불가사의 불가사리
2010. 5. 6.
2008년의 그림 2
도둑 맞은 그림을 기억해내 크게 다시 그림.
공사 전의 용산역.
자다 깬 스캥크의 식사시간.
지금은 스캥크네 어머니네 집에 가 있는데,
어머니가 왜 김치랑만 밥을 먹냐고 속상해 하셨단다.
댓글 1개:
두꺼비
2010년 5월 8일 오전 3:41
첫번째 그림 좋은데 지금은 어디에있죠?
스캥크 그림은 스캥크어머니의 자식사랑을 알수있는 일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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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 좋은데 지금은 어디에있죠?
답글삭제스캥크 그림은 스캥크어머니의 자식사랑을 알수있는 일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