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불가사리
2010. 5. 6.
흔들흔들 흔들 목마
접어서 보관하는 흔들흔들 흔들 목마.
목마 라는 발음은 이상하다.
어색하고, 뭔가 다른 발음이 맞을 것 같지만,
결국 목마라는 말이 맞다.
수진씨네 선유와 보리고철네 둥둥이에게
하나씩 주었다.
이제 두 아이 다 슬슬 이것을 타지 않을 만큼 컸을텐데,
보고싶다.
댓글 1개:
두꺼비
2010년 5월 8일 오전 3:40
아이들이 타는 목마를
아이들이 타고있다니 좋아요
그애들이 다커도 다른애들이 또 자라니까 계속 대물림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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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아이들이 타고있다니 좋아요
그애들이 다커도 다른애들이 또 자라니까 계속 대물림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