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6.

접이식 밥상


내가 처음으로 만든 가구는 조그만 밥상.

선생님과의 대화가 무척 즐거웠었다.

지금은 민재씨와 마야씨네에서
가끔 밥상으로 또는 찻상으로 잘 살고 있다.




댓글 1개:

  1. 일상적으로 쓰시거나
    특별히 아껴쓰시거나 하지는않고
    그냥 생각날때 한번씩 쓰시는거 같은데
    버리지않아주셨으면하는 이름씨의 소망을 들은적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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