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소는 누군가가 살아가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가 그 장소를 이윤으로 환산할 수 있다고 여기기 시작하면 삶의 자리는 빠르게 밀려납니다. 빼앗기고 부수어져가는 곳에서 여전히 머물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그려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A5(210×148mm) 크기의 낱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원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https://forms.gle/SWD1qgpGwAcNZ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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