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4.

전시, 그들의 잠자리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까페 여름에서 전시합니다.
모두의 평안한 숙면을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의 잠자리를 그렸습니다.
그림을 담은 2019년 달력도 판매합니다.

까페 여름은 서울시 서대문구 가재울로6길 53-3 (남가좌동 337-21)에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2시에서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열려있습니다.
올해 마지막주 토요일인 29일에는 5시반까지 문을 엽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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