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0.

전시, 그들의 생활



12월 11일부터 올해 마지막날까지 연희동 카페 여름에서 전시합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의 생활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담은 달력도 판매합니다.

카페 여름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천로 198에 있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1시에서 8시까지,
일요일엔 12시부터 8시까지 문을 엽니다.
금요일, 토요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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