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불가사리
2012. 12. 27.
투쟁과밥 로고
농성장에 밥심으로 연대하는 투쟁과밥 의 새 로고.
'투쟁과 밥' 이라고 쓰는 것 보다 '투쟁과밥' 이라고 쓰는 게 더 좋다.
밥을 위한 투쟁을, 투쟁을 위한 밥을!
노동자에게 건강과 행복을!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