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불가사리
2010. 5. 6.
감독님 의자
미국에서 온 나이많고 예의바른 선생님과 함께한 2주간의 워크샵 결과물.
튼튼함.
가벼움.
두루미 선생이 갖고 싶다고 하였으나,
파손 부분의 수리를 핑게로 내 침대뒤 벽에 고이 모셔둔지 어언 2년.
댓글 1개:
두꺼비
2010년 5월 8일 오전 3:36
벽에 고이모셔있지 않고
야옹이와 꼬마의 스크래치로 쓰이고있잖아요
열심히 긁어대고있으니 몇년있으면 의자로 쓰이지못할꺼에요
그전에 언능 수리와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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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고이모셔있지 않고
답글삭제야옹이와 꼬마의 스크래치로 쓰이고있잖아요
열심히 긁어대고있으니 몇년있으면 의자로 쓰이지못할꺼에요
그전에 언능 수리와 조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