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의 불가사리
2010. 5. 6.
접이식 밥상
내가 처음으로 만든 가구는 조그만 밥상.
선생님과의 대화가 무척 즐거웠었다.
지금은 민재씨와 마야씨네에서
가끔 밥상으로 또는 찻상으로 잘 살고 있다.
댓글 1개:
두꺼비
2010년 5월 8일 오전 3:47
일상적으로 쓰시거나
특별히 아껴쓰시거나 하지는않고
그냥 생각날때 한번씩 쓰시는거 같은데
버리지않아주셨으면하는 이름씨의 소망을 들은적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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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쓰시거나
답글삭제특별히 아껴쓰시거나 하지는않고
그냥 생각날때 한번씩 쓰시는거 같은데
버리지않아주셨으면하는 이름씨의 소망을 들은적있습니다